경험담 (17)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국계회사의 인터뷰 질문은 무엇인가? 한국에서는 면접관들이 좋아할 만한 나이대와 경력이 따로 있어서 면접을 하러 갈때마다 그 압박감은 물론 벽앞에 서 있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 개인적인 질문들을 쏟아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여서 속으로는 왜 저런질문을 하나 싶으면서도 내가 아쉽기 때문에 그 질문에 답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참 답답하고 화도 많이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기업에 갈 수 없는 학벌, 부모님의 배경, 여러가지 여유없는 가정형편에 빠른 취직을 원했고 중소 기업 쪽으로 많이 면접을 갔었더랬죠 그리곤 그때마다 이런 질문을 참 많이도 받았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tuUUq7-dhho?feature=share 이 영상을 보면서 어! 저거 난데!!! 하면서 웃픈 현실에 아직도 이런곳이 많구나를 느낍니다. 하지만 지금..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