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잘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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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영어잘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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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난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만약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고 북미나 유럽에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 하고 말이다. 

 

외국어를 배우고는 있지만 여전히 나의 모국어는 한국말이기에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어떤것 하나도 완벽하게 구사할수 었고 

 

한국어가 아닌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면 내 인생은 또 달라졌겠지 

 

하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외국에서 태어났다면 이렇게 외국어 배우느라 고생은 하지 않았을것이고 

 

 

아시아인들보다 월등히 높은 자리와 지위에서 능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살아갈텐데 

 

 

나는 왜 한국인으로 태어난것일까?

 

 

 

가끔 신은 나에게 어떤 뜻이 있으니 나를 세상에 보냈겠지 하면서도 

 

 

원망스러울때가 있다. 

 

 

 

누구탓을 하겠냐만은,,, 외국어 배울땐 즐거우면서도 고통이 뒤따르니 나에겐 애증의 관계와도 같은 존재여서 

 

 

 

배움의 즐거움은 있지만 한편으론 다른 생각이 든다. 

 

 

 

 

북미나 유럽에서 태어난 외국인들은 외국어 배울 걱정없이 자기나라에서 풍요한 복지와 함께 행복한 미래만 꿈꾸겠지

 

 

 

물론 그 나라의 단점도 있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언어라는게 평생을 해야할 숙제라 감당이 안될때 많은 생각을 해본다. 

 

 

 

 

 

 

 

 

이런 고민하는시간에 단어라도 하나 더 외우겠다 빙구야 ,, 휴 ,,,

 

 

 

공부하자 

 

 

 

 

https://youtu.be/Ztto1Kv-o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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